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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蓮) 가공품 디자인 "확 바꾼다"

시흥시는 지역특산품인 연을 활용한 가공품의 포장재 변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연 가공품 포장 규격화 및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주 사업자인 시흥시 연가공식품협회(회장 이재영)는 지난 2월 15일 포장재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 업체를 선정했고, 선정된 디자인본부A(대표 이호순)와 지난 27일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시흥연이 디자인을 만난 인연’이라는 주제로 사업이 진행되며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올해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시흥시 연가공식품협회에서는 30여 종의 시흥 연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구입은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1층에 위치한 특산품 판매장, 농부장터(6월~9월 주말운영, 연꽃테마파크), 직거래장터 등에서 가능하다.   

시흥시 연가공식품협회 회장(이재영)은 연 가공품 디자인을 규격화, 고급화함으로써 시흥 연의 가치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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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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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