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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자금난 숨통 트이게...

2017년도 시흥시 중소기업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600억 원(여성기업, 재해중소기업, 추석 자금 100억 포함)을 지원한다.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창출에 기여해 온 시 육성자금은 작년에도 255개 회사에 총 600억 원이 지원됐으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었다.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 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 금리의 1.5%에서 최대 2.0%까지 보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기업, 재해중소기업 및 추석 전후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자금 100억 원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보 능력 및 신용문제로 금융기관 융자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특례보증 추천을 하고 있으며,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므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 ‘열린행정-고시/공고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3일 공고 이후 시흥시 9개 협약은행(기업·신한·국민·SC·농협·우리·씨티·산업·하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금 신청은 업체가 협약은행에 신청하면 은행에서 평가 후 시에 추천하며, 시흥시에서 자격요건을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310-22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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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