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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옥구·능곡상가, 골목을 누비며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지난 20일, 시장직속 ‘옥구·능곡상가 상권특화전략추진 위원회’ 발대식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는 SSM(Super SuperMarket) 등 대형매장에 의해 지역의 소규모 골목상권이 침체됨에 따라, 상인이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설치한 기구이다. 

구체적으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맞춤형사업 기획·추진 및 노후 된 기반시설 정비 등 골목재생을 위한 행정적 지원 사항 논의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정기구가 아닌 자율기구로 구성, 운영하며 수시로 위원을 위촉할 수 있고 설치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 필요에 따라 상권별로 설치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앞서 2015년에 구성된 정왕본동·댓골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회 사업리뷰 및 서로의 골목상권특화전략 사업 노하우 및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함께 가짐으로써 상인간의 연대와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자리를 함께한 정왕본동·댓골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 시기적절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무엇보다 상인 간 단결의 힘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회는 해당 상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상권 단위로 밀도 있게 접근하고 상인, 전문가, 시가 한 뜻이 되어 서로 고민하고 응원하며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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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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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