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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및 불법건축물 단속,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

시흥시는 대야동, 신천동의 건축 관련 민원사항을 주민이 위치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로 사무를 위임했다.

시흥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16.3.21.)을 통해 건축허가 등에 관한 권한(개발제한구역 제외)이 위임되었으며, 6층 이하로서 연면적 2,000제곱미터 이하인 건축물의 건축에 관한 사항, 위반건축물 등에 대한 조치 등의 사항이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로 이관됐다.

금번 업무이관으로 인해 대야동, 신천동 일원의 건축 관련 민원사항에 대한 주민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축허가 및 위반건축물 담당자가 동 근무를 하고 있어 신속·정확한 상담 및 민원처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야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 차미화씨는 ‘대야동, 신천동 건축 관련 사항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고 정보를 제공받기가 용이해졌다’고 전했다.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상반기에 조직이 신설되어 생활불편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현장중심의 민원응대를 통해 기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흥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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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