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6.5℃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7.9℃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3℃
  • 흐림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신한은행․경기신보 특별자금 20억원 지원

시흥시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5일 신한은행 시화금융센터에서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흥시․신한은행 특별자금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시흥시 민선6기 기본과제인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주요내용은 시흥시가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육성구역을 지정하고 시장직속의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회 구성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해당지역의 소상공인에게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 내용으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시흥시와 신한은행이 공동 출연한 2억원의 10배수인 20억원의 특례보증을 시흥시 상권육성구역 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신한은행은 점포당 최대 5천만원까지 신용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또한 보증서 이용 시 납부하는 보증수수료를 0.2% 인하하고, 시에서는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년간 1%의 이자차액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은 전년도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전년도에는 대야동의 댓골상권과 정왕본동상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50개업체에 20억 자금을 지원 받았다.  

이날 김윤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흥시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과 특화를 위한 좋은 계기라며 나아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시흥의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