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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의 해빙기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하여 3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에 걸쳐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공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균형발전사업단 직원 및 건설사업관리자와 '해빙기 대비 현장점검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도로시설물 변경·파손, 지반침하, 절개사면 붕괴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굴착절토성토공사의 시공 적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건설사고 발생에 취약한 비계, 동바리 등 가시설물의 설치 적정성과 품질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실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번 안전검검을 통해 발견된 취약점 등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배곧신도시 내 공공발주 현장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시설물과 작업현장에 대한 위험제거는 물론 인적재해 요소도 사전에 확인,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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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주민 숙원’ 시흥 목감 산현중 준공… 3월 개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10여 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마침내 준공됐다. 시흥 목감지구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산현중학교는 23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3월 개교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 준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동안 목감지구에는 조남중 이외에 중학교가 없어 과밀학급이나 원거리 통학 등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산현중학교가 문을 열면서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 접근성·학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결실을 맺은 상징적인 성과다. 설립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5년 정기 1차 및 수시 2차 재검토, 2020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수차례 사업이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 방안 보고를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전환점을 맞았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는 학급 수가 기존 계획보다 9학급 늘어난 총 39학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