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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께 전하는 따뜻한 마음

[시흥타임즈]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추석을 맞아 명절 후원물품을 센터 이용 어르신에 전달했다.

센터에서는 ▲한가위 나눔 꾸러미, ▲코로나19 방역용품을 홀로 계신 어르신에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 경기식품,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에서 후원받은 것이다.

또한, 연휴에도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만큼, 센터에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추석 전후 기간인 9월 17일에서 24일까지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 2개소이다. 각 센터에서는 재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에 ▲정기적인 사례관리 서비스,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각종 민간 후원 물품을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예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신청은, 만 65세 이상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라면 무료로 가능하며, 신청자격 문의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권역별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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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