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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주민이 만드는 2022년 매화마을, 제2회 매화동 주민총회 성료

[시흥타임즈] 매화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난 8일 평가보고회를 끝으로 2021년 제2회 매화동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

주민총회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과 아이디어를 더 많은 주민과 나누고 결정하는 참여와 공론의 장이다. 마을 주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10개의 마을의제와 9개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안건에 올랐다.

매화동 주민총회 준비위원회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투표인단 530명을 모집했다. 이어 8월 28일 현장에서 개최된 사전 투표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 투표에 총 430명이 참여해 81%의 투표율을 달성했다.

8일 진행된 평가보고회에서는 두 달간의 총회 준비과정을 되돌아보고, 좋았던 부분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민들이 더욱 원하는 의제를 발굴하고자 마을기획단 초기 단계부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게 하자는 데 뜻을 모아 다음연도 이후를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종균 매화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준비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홈페이지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되므로, 매화동 주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봉한 매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총회 성원기준인 동 인구의 0.5%(60명)을 훌쩍 넘는 3.5%(430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매화동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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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