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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제로웨이스트샵ㆍ벼룩장터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를 위해 제1호 시흥형 자원순환가게(신천동 890-1) 내에 제로웨이스트샵 ‘비포장(before裝)가게’와 아나바다 ‘벼룩장터’를 7월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흥형 자원순환가게는 신천동 두문마을(신천동 890-1)에 있다. 올바르게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가져온 시민에게 시흥화폐(시루)를 지급하는 유가보상 가게다. 지난 6월 5일 문을 열어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 

이번에 시흥형 자원순환가게에서는 ‘비포장(before裝)가게’를 열고 감자, 토마토 등 지역농산물과 세탁세제, 살균소독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고체치약 등의 공산품을 포장하기 전 상태로 판매한다. 

시흥화폐 시루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공산품은 매주 토요일마다 판매하고, 지역농산물판매 및 벼룩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시흥시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물건의 쓰임새를 높이는 ‘벼룩장터’의 생활화와 포장하기 전 상태의 물건을 판매함으로서 포장재 발생을 억제하는 ‘비포장(before裝)가게’ 운영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억제하는 시흥형 자원순환가게를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의 초석을 마련하고, 시흥시민의 자원순환 인식과 실천이 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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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