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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사 앞 노란 물결, 유채꽃 만발

[시흥타임드] 시흥시청 앞 유휴지에 활짝 핀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쉼을  선사하고 있다.

시흥시가 지난 2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앞 삭막했던 공사예정지 빈 땅에 유채와 양귀비를 심었다. 

현재는 만발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노랗고 빨갛게 물든 유채꽃와 양귀비꽃의 향연을 마주할 수 있다. 꽃무리는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왕저수지변에는 같은 시기 코스모스를 파종해 사계절 색다른 매력이 있는 산책코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몰리기도 한다. 

시는 앞으로도 유휴지를 찾아내 잡목과 풀이 우거져있는 곳의 경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절별 꽃씨 파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채꽃밭의 노란 물결을 바라보며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탈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6월까지는 활짝 핀 유채꽃으로,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으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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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