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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통역 인력풀 15개 언어 30여명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 외국인 주민이 6만 명가량으로 전체 총인구의 11%를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주민 행정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역 인력풀을 운영한다.

관련하여 시흥시는 지난 5월 31일 오후 3시 시청 글로벌센터2에서 시흥 글로벌 통역 인력풀 선정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흥 글로벌 통역 인력풀은 총 15개 언어 30여명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외국인 관련 업무수행 과정에서 유연하고 신속한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대상자들에게 자세히 안내하고 통역 활동시 유의점 및 보안사항, 코로나19 대응 업무, 기타 질의사항 등을 함께 다뤘다. 

시 관계자는 “통역 인력풀은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련 부서의 통역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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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