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9.9℃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정왕2동, 민‧관‧학 모여 ‘정이마을교육자치’로 힘찬 한걸음

[시흥타임즈]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5개 학교(냉정초, 시흥초, 서촌초, 시흥중, 정왕고)의 학교장 및 학부모와 함께 마을교육 간담회를 진행해 ‘정이마을 교육자치회’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정왕2동이 시흥시 마을교육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정이마을 교육자치회’ 원년의 해로서 마을교육공동체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학 공동의 교육비전 및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으로 지속적 사업추진 논의를 위한 TF팀 구성 및 정기학습모임, 간담회를 통해 마을교육자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학교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키운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언제든 열려있으니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많은 의견과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순식 냉정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시흥시와 정왕2동은 교육을 위한 인적, 물적,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데 이를 학교와 행정, 주민의 협업을 통해 잘 모아 우리 학생들을 위해 쓰이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자순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교육자치의 첫발을 내딛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 논의하고 공부하며 ‘정이마을 교육자치회‘ 만의 비전과 방향을 찾아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학부모(냉정초 학부모위원장)는 “주민자치회와 협업을 통해 우리 동 마을자원이 학교와 아이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