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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오이도 갯벌에 패류(동죽) 살포

수산자원 회복 및 어촌체험활성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오이도 앞 바다 연안해역에 동죽 치패(어린 조개) 약 2톤을 지난 13일 살포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동죽 살포사업은 시흥시에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살포한 동죽 2톤을 포함해 5월 말까지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감염병검사(검사항목 : 퍼킨수스감염증, 흰반점병)를 완료한 2.5~3.0cm 크기의 건강한 치패 약 18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동죽은 최대 약 5cm까지 성장하며 모래나 진흙이 많은 갯벌에 떼를 지어 사는 종으로, 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빈혈 예방에 좋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이도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주말이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직접 조개도 캘 수 있는 오이도 어촌체험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오는 많은 인파들로 인해 활기가 넘친다”고 말했다. 
  
또한 어업인 관계자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패류자원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흥시에서의 동죽 살포는 패류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촌체험마을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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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