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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장학금 전달

[시흥타임즈]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연성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명숙 민간위원장 등 협의체 관계자들과 지원대상자 2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30만원과 함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2021년 연성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인 ‘연성동 청소년 행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연성동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청소년 교육비(장학금) 직접 지원사업과 다양한 복지자원(후원처) 발굴을 통한 후원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대상자는 한부모가정 및 사례관리대상자 자녀와 경기도 생활장학금 신청자 중 탈락자를 중심으로 평소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총 6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지난 제3차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지원대상자와 지원규모 등에 대한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위해 이렇게 소중한 장학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아이교육을 위해 잘 사용하겠고”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연성동에서 거주하면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협의체 위원님들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다”며 “연성동 청소년 행복드림사업은 연성동 주민들께서 직접 선정해주신 마을복지계획 사업인 만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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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