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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군서미래국제학교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맞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9일 군서미래국제학교 지원 협력을 위해 시흥시의회, 시흥교육지원청, 군서미래국제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개교한 군서미래국제학교가 지역 내 글로벌 인재양성 학교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군서미래국제학교 우수인재 유치, 지역사회 교육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경기미래학교’의 첫 개교학교다. 언어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다국적 학생과 한국 학생이 어울려 생활하는 초·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다. 특히 각 나라의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과 프로젝트 활동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현재 전국에서 4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도시다.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군서미래국제학교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서미래국제학교가 미래학교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더 나아가 시흥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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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