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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웨이브파크-시흥시서핑협회, 찾아가는 꿈의학교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파크가 찾아가는 꿈의학교 ‘서핑, 일상이 되다!’(이하 서핑, 일상이 되다)의 교육 장소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서핑, 일상이 되다는 시흥시서핑협회(대표 서기택)와 웨이브파크가 해양 레저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주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공모한 ‘2021 경기 꿈의학교’ 중 찾아가는 꿈의학교 부문에 선정됐다.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경기도 내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학생의 꿈 실현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서핑, 일상이 되다는 지역 내 서핑시설 웨이브파크에서 서핑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이끌고 실력을 증진시켜 해양 레저스포츠 입문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서핑 이론 교육(역사, 장비, 룰, 심판 등) ▲서핑 아카데미 체험(웨이브파크) ▲서핑 대회 참관 ▲해양 레저스포츠, 서핑 전문인력 특강 ▲수업별 포트폴리오 및 보고서 작성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물품을 비치하는 등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이론 교육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웨이브파크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서핑장으로 내달 중순 서프존 재개장과 5월 1일에는 웨이브존을 포함한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시흥시서핑협회는 2021 포항시장배 서핑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에 참가해 5명의 국가대표와 1명의 상비군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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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