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5℃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2.2℃
  • 구름많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경기도, '아동 놀이활동가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시흥타임즈]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아동 놀이활동가 양성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놀이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은 경기도가 진행 중인 ‘아동 놀 권리 증진 교육과정’ 중 하나로, 도 위탁을 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모, 교사, 놀이활동 관련 종사자 등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은 1기(3월 29일 오전 9시까지), 2기(마감 시까지)로 나눠 진행되며 기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기본과정은 온라인으로, 심화과정은 1기 경기도 북부(장소 미정), 2기 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교육을 받게 된다.

강의와 토론, 과제 등으로 구성된 기본과정은 1기 4월, 2기 9월에 교육이 시작되며, 매주 목요일 4시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실습과 워크숍으로 구성된 심화과정은 1기 5~6월, 2기 10~11월 매주 목요일 3시간씩 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기본과정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심화과정을 합쳐 총 30시간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은 교육과정 수료를 인정받고 놀이활동가로 위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도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gwff.kr) 공지사항에서 구글폼(https://forms.gle/us1o33Y2aPLN4whG8)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재단 가족교육사업팀(031-220-3926)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아동 발달 문제 해소와 창의성·사회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