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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익명의 후원자, 목감동에 저금통 기부



[시흥타임즈] 목감동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일 익명의 후원자가 동전과 지폐가 든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후원자는 중장년의 남자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폐가 든 통을 건넨 후,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황급히 돌아갔다.

저금통에는 오랫동안 모은 것으로 보이는 십원 짜리 동전부터 천원 권 만원 권 등 총 81만 5,860원이 들어있었다.

익명의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해당 후원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목감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덕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익명으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이 있어 감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주민이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 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 500가구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해 다문화가정, 저소득노인 등 50가구에게 건강부럼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긴급복지지원 생계비를 2가구에 각각 50만원씩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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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