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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여 적용하고 있다. 

4일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주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를 오는 6월 30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속시간은 평일 기존 오전 7시에서 밤 10시까지 였던 것을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로 단축하고 단속 유예시간은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늘렸다.

또 푸드타임 단속유예도 점심(11:30~13:30)과 저녁(17:30~19:30) 시간에 한해 각각 운영한다.

단 주민신고제 대상인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과 안전 침해가 예상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등은 완화 적용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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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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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