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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김종배 도의원,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ㆍ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6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행우선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 및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도록 하였으며, 「경기도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ㆍ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은 최근까지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운영과 관련 사업 이행실적이 전무한바, 본래의 입법취지 및 실효성이 상실됨에 따라 조례를 폐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내 친환경교통개선지구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녹색교통 활성화를 한다는 본래 취지가 무색해짐에 따라 「경기도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ㆍ운영 조례」를 폐지하였다”며 “다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맞추어 보행우선구역에 계속적인 지원을 통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지원 근거 규정두고,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고 조례 제안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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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