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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설립 협약

시흥시,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설립 기반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구영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장 및 치과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흥시와 인근 경기도 지역 구강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치과병원과 대학, 지역의 새로운 상생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이로써 시흥시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 서울대시흥스마트캠퍼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과 더불어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건립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의료바이오 헬스 융합단지를 품은 국내 최고의 바이오메디컬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들어섬으로써 시흥시와 인근 지역의 미충족 치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장애인,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등 치과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종합 의료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미래형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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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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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