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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스마트허브 악취개선 TF회의 개최

[시흥타임즈] 지난 7월 28일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개선을 위한 7번째 TF회의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악취개선 TF회의는 시흥시와 시민, 시의원,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대기 및 악취개선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9년 12월부터 월 1회 개최하고 있다.

악취개선 TF회의는 염색단지와 환경기초시설 그리고 주요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개선방안 등 3가지 중점과제를 논의 중이다. 

그동안 6번의 회의를 열어 염색단지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7번째 회의에서는 스마트허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비롯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추진 사업의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TF회의를 통해 시와 관련 기관이 대기와 악취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과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향후 악취개선 로드맵 작성 등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악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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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