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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 를 위한 2차 기관 간담회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해 30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과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동학대 및 보호를 전담하는 시흥시 아동보호팀은 지난 7월 6일 경기도 최초로 신설됐다. 7월 15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간담회로 「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2차 간담회는 시흥시만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아동학대 조사・치료지원・사후관리・가구 재결합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과 학대피해아동 뿐만이 아닌 보호가 필요한 모든 아동에 대한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과 긴관 운영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자체의 아동보호체계 수립 의지를 환영하며, “특히 아동권리 및 옹호 교육과 아동시민교육을 통하여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응서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흥의 아이들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하고, 내적으로 힘이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에서는 아동보호를 위한 민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니,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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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