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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군자동행정복지센터, 태풍 ․ 호우 등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시흥타임즈] 군자동행정복지센터가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저렴한 비용의 정책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피해를 보상한다. 

시흥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초수급자 ․ 차상위계층 등 재해취약계층의 주택은 자부담 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소유자는 물론 세입자도 가입 가능하며, 주택 ․ 상가 ․ 공장 ․ 온실 등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의 보험료가 25% 인하돼 최소 2만850원에서 최대 2만8,650원 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가입대상 목적물에 세입자를 위한 재고 자산이 포함됐으며, 휴작기 온실에 대한 피해 보상 방안도 마련돼 보험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택 침수피해 보상금액도 상향돼 최소 보상금액인 200만원에서 2배 증가한 400만원까지 보장된다. 세입자가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 침수 높이에 따라 보상하던 것을 앞으로는 소유자와 동일하게 400만 원 이상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우리 동은 도심을 중심으로 지하층을 보유한 다세대주택이 다수 있어 수해에 특히 취약한 구조라 집중호우 시 주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미리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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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교육청이 찾은 한국 미래교실… 시흥능곡초 ‘에듀온’ 주목 [시흥타임즈]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 시흥시 능곡초등학교를 찾아 한국형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능곡초등학교는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20명이 학교를 방문해 ‘에듀온(Edu-on)’ 교실과 디지털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2일 몽골 헹티교육청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 50명이 시흥능곡초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교류로,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기관 간 협력에 앞서 한국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에듀온(Edu-on)’ 교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과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기자재, 디지털 학습 소프트웨어가 실제 수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학습 환경이 학교 공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학교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또한 컴퓨터실, 과학실, 시청각실, 체육관, 늘봄센터, 체험놀이공간, 도서관, 스마트 보드가 운영되는 급식실 등 교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