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3.4℃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1.8℃
  • 맑음광주 24.8℃
  • 흐림부산 22.8℃
  • 맑음고창 20.3℃
  • 흐림제주 17.7℃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군자동행정복지센터, 태풍 ․ 호우 등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시흥타임즈] 군자동행정복지센터가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저렴한 비용의 정책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피해를 보상한다. 

시흥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초수급자 ․ 차상위계층 등 재해취약계층의 주택은 자부담 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소유자는 물론 세입자도 가입 가능하며, 주택 ․ 상가 ․ 공장 ․ 온실 등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의 보험료가 25% 인하돼 최소 2만850원에서 최대 2만8,650원 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가입대상 목적물에 세입자를 위한 재고 자산이 포함됐으며, 휴작기 온실에 대한 피해 보상 방안도 마련돼 보험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택 침수피해 보상금액도 상향돼 최소 보상금액인 200만원에서 2배 증가한 400만원까지 보장된다. 세입자가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 침수 높이에 따라 보상하던 것을 앞으로는 소유자와 동일하게 400만 원 이상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우리 동은 도심을 중심으로 지하층을 보유한 다세대주택이 다수 있어 수해에 특히 취약한 구조라 집중호우 시 주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미리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