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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0년 경기청년협업마을 2차 입주기업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운영하는 청년지원시설인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오는 8월 5일까지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2020년 2차 모집은 총 25개의 입주 공간 중 ▲열림관 독립형 사무실 2개실과 ▲가치관 준독립형 사무실 3개실 ▲1인 공간 3개실이 대상이며 경기도 만 39세 이하 청년은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자격 요건은 독립형 공간은 상주인력이 2인 이상인 초기창업가, 준독립형·1인 공간은 예비·초기창업가이며 각 공간별로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입주 공간 외에도 공용부엌·회의실·스튜디오·작업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인 독립형 입주공간은 최소 27㎡부터 최대 40.5㎡으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면적을 제공하며 전용 공간을 기업별로 사용할 수 있다.

준독립형·1인 입주공간은 한 층에 기업별로 사무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회의실, 작업실 등 입주자 전용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경기청년협업마을에는 창작공예·콘텐츠·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이 입주해있다.

입주모집 관련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 채널 혹은 청년청소년과(031-310-25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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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