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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7월부터 배곧 등 18개 공영주차장 전면 유료화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그동안 무료로 운영하고 있던 배곧광장 공영주차장 등 관내 18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주차, 이중주차 등의 주차난을 해소하여 회전율을 향상 시키고 이용고객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취해졌다. 

공사는 유료화에 앞서 안전한 주차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시설 점검 TF팀’을 구성하여 공영주차장 시설(승강기, 소방펌프실, 수변전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도출된 각종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가 취해졌다. 공사는 또한, 주차요금 시스템을 일제 점검하여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유료화 대상 공영주차장은 배곧광장 등 배곧신도시 내 14개소, 신천동 2개소, 은행동(은계지구) 2개소이다. 공영주차장의 이용시간은 24시간이며, 유료 이용시간에 대하여 요금이 부과된다. 

주차장별 유료 이용시간과 주차요금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shsi.or.kr) “새소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통해 주요 민원 사항이었던 장기주차, 이중주차 문제를 해소를 통해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고객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주차장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영주차장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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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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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