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오익현 서장이 지난 2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시흥시 1% 복지재단 서재열 이사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찰이 홀로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지역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범죄로부터 힘겨워하는 피해자와 지역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흥경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정신적 외상을 입은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소중한 가치로 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민주, 시흥1)은 27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2020년 본예산 심의’에서 도내 젊은 음악가에게 가장 절실한 공연기회 제공을 경기도 차원에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인디밴드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공연무대라고 역설하고, 2020년에 8억원의 예산이 편성되는 만큼 인디음악 전문가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해가며 공정한 인디밴드 육성에 최선을 당부했다. 아울러, “인디밴드 음악이 거리를 흐르면 지역상권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으로 작용할 것이고 경기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체험의 기회가될 것”이라고 말하고 “인디음악인들에게 필요한 공연기회와 상호간 교류, 전문적 마케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폰 기반 지역화폐인 모바일시루의 발행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시 유통 중인 상품권형(지류) 시루의 2배가 넘는 규모다. 모바일시루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구축 협약에 따라 시흥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지난 2월 17일 첫 유통을 시작했다. 출시 9개월 만에 올해 상품권형 시루 발행액 90억여 원을 크게 앞지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줬다. 유통량 뿐 만아니라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모바일시루 앱 설치 사용자를 주 대상으로 실시한 시흥화폐 시루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760명 중 과반수인 52.6%(925명)가 ‘매우 긍정적’, 34.6%(609명)이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답하는 등 대다수가 긍정(87%)` 평가를 내려 정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모바일시루는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달하는 정책발행에서도 매우 효율적인 방식임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도 각 시군이 실시하는 청년기본소득에 있어 시흥시의 지급 도달률은 100%이다. 상품권형이나 카드형과 달리 지급 대상자가 모바일시루 앱만 설치하면 바로 복지비 충전이 가능
시흥시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22일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흥시보건소는 22일 한 초등학교로부터 위장관증상으로 평소보다 상회하는 수준의 아이들이 보건실을 방문하고, 여러명의 결석 및 조퇴학생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그 즉시 현장에 출동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검체채취, 역학조사 및 1차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인체검체에 대한 식중독 원인 신속검사에서 1건이 노로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지난 23일에는 학교장, 보건당국 이하 관계자와 회의를 통해 유증상자 등교중지, 교사 전체 2차 소독, 비가열식단 급식 배제, 가정통신문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11월 26일 기준 환자는 52명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이다. 겨울에 자주 발생하며,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그 외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환자가 어린이집, 학교 학생일 경우
시흥 배곧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사의 갈등으로 급식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감사를 예고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시흥 배곧의 A 초등학교에서 조리실 배기설비 사용을 놓고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갈등을 빚어 당일 급식이 중단됐었다고 밝혔다. 학생 1천 6백여 명에 대한 점심 급식이 갑자기 중단되자, 학교 측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단축 수업을 진행했다. 사상초유의 급식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학부모들은 다음날인 27일 교육지원청을 항의 방문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안에 직접 감사에 나서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자 문책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정보도> 시흥초교 급식중단 사건 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자 사회면에 “영양사․조리사 갈등... 배곧 A초교 급식 중단사태”라는 제목으로 조리실 배기설비 사용을 놓고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갈등을 빚어 당일 급식이 중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2019년 11월 25일 오전, 가스레인지의 불꽃이 덕트 사용으로 주변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한 영양교사가
안녕하십니까? 이상섭 시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과 임병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김태경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배곧신도시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알아보고 함께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합니다. 배곧신도시는 시흥시에서 직접 계획하고 개발한 신도시로서 시흥시를 살기 좋은 도시, 교육의 도시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흥 시민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신도시중 하나입니다. 배곧동의 인구는 10월말 현재 6만 7천명으로 당초 예상인구5만 6천명 보다 훨씬 많은 인구가 유입 되었고 앞으로도 배곧동의 인구는 7만을 넘을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 연령은 38세로 젊은 도시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많아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학교가 더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학교의 교실과 식당은 부족하여 과소 과밀하고,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은 아파트단지 이외에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한 젊은 어른들이 이용하는 시설도 부족하여 배곧 주민들이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에서 시민대학 강좌를 개설하여 달라고
시흥시의회가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이복희, 박춘호, 홍헌영, 홍원상, 안돈의, 노용수, 이상섭 의원 등 7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박춘호 의원이 선출됐다. 예결특위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28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6일 제4차 본회의에 회부해 최종 확정한다. 한편 이날 이상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곧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시티사업단이 반드시 존속해 끝까지 마무리 해야 한다”며 2020년 2월 배곧신도시 준공과 함께 철수 단계에 들어가는 스마트 시티사업단의 존속을 촉구했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장이 지난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자서전 「시흥을 위한 시간」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시흥을 위한 시간」은 문정복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와 평범한 이웃 주민에서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에 이른 이야기, 시의원을 거쳐 청와대 선임행정관에 이른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북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서울 광진 을), 김상희(부천 소사), 조정식 국회의원(시흥 을), 백원우 전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시민 등 약 2천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시흥시 호남향우연합회 김선 회장, 충청향우연합회 신철균 회장, 영남향우연합회 김보원 회장 등 지역주민 대표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유송화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문진석 충청남도 도지사 비서실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하여 출간을 축하했다. 추미애 당대표는 축사에서 “문정복 위원장의 삶의 이야기는 가슴 벅차고 희망을 준다”며, “문 위원장은 위로와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우리의 리더로 적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백원우 전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문 위원장이 “저
23일 오전 시흥시 월곶동 오피스텔 건축현장 옆 도로에서 씽크홀이 발생해 주차된 차량 한 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현재 파손된 차량은 견인조치 했고 관계기관이 현장에 나와 간단한 긴급조치만 완료했다.침하된 도로의 안쪽은 텅 비어있고 인근 지반도 언제 내려앉을지 모르는 상태로 복구와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현장을 발견한 인근 아파트 주민은 “오전에 거리로 나왔더니 도로가 꺼지고 차량 바퀴가 빠져있었다” 며 “오피스텔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가 의심된다.”고 했다.오피스텔 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은 지반이 바닷가와 인접한 갯벌층으로 주민들은 이곳에 터파기 공사가 시작되면서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인근 아파트 입주민 A씨는 “바닷가와 인접한 곳에 지하 4층을 파는 것은 위험하다고 수없이 민원을 제기 했지만 매번 묵살됐다” 며 “땅이 실제로 꺼지는 모습을 보니 불안하다”고 토로했다.한편, 해당 도로와 바로 붙은 건축현장은 현재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곳엔 지하 4층, 지상 15층(대지면적 1,191.50㎡, 연면적 10,582.75㎡) 규모의 오피스텔이 건축될 예정으로 지난 2018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시
[시흥타임즈] 한국 온지 10년, 이젠 자국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하다?! -아니, 한국사장님들! 중국에서 물건 사올 때 싼 거 사오지말라고요~ 자꾸 뉴스에 나오잖아요! - 우리 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수상한이웃 영화 꼭 봐주세요. #손다솜 출연. 다문화 이야기에 수많은 생각이.. - 임신했을 때 많이 울었어요. 엄마 보고 싶어서.. 처음에는 떨려서 조신모드지만 중간부터는 제대로 수다열전! 시흥에 거주하는 외국인 친구들이 바라보는 시흥의 뒷담화도 기대해주세요. 유튜브 클릭! 시흥TV 11회가 업로드 되었어요^^ #중국대표 #김순옥 #베트남대표 #이소연 #우즈베키스탄대표 #딜도라 #한국대표 #우동완 #서성민 #박피디
시흥시의회 현직 시의원이 의원 당선 전 조합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하고 퇴직 후에도 4대 보험 부정수급을 받았다는 등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21일 피고발인 현직 A의원과 고발인 B씨에 따르면 A의원은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B씨와 C협동조합을 만들어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함께 활동했던 조합 이사 B씨는 A의원이 사업을 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하고 임기 종료 후 18개월간 4대 보험 혜택 부정수급 등을 받았다며 4개 사항에 대해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시흥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A의원을 고발한 B씨는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A의원은 “현재까지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한 상태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만 밝혔다. 한편, A의원이 당선 전 이사장으로 있던 C협동조합은 시흥시로부터 의류수거함 관리위탁을 받아 운영했던 사회적기업 형태의 협동조합으로 알려졌다.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와 관련한 조례[(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복희·박춘호 위원 서면동의건)] 폐지조례안이 2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원들간 별다른 이의없이 통과됐다. 통과된 조례는 오는 25일 열리는 본회의를 거치면 실효 된다. 앞서 지역주민들은 지난 10월 1일 조례폐지를 위한 청구인 등록을 마치고 11일만에 주민청구인 12,081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발의에 의한 조례폐지 청구를 시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이복희 의원의 동의와 박춘호 의원의 찬성으로 위원회가 의제로 삼아 의원 발의 형식으로 최종 발의, 통과되었다. ▶관련기사: 자원순환특화단지, “조례 폐지”…주민 서명운동 돌입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7628 ▶관련기사: 자원순환특화단지, 조례 폐지 청구서 제출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7646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제271회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업예산안’을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시흥시 2020년 예산안의 규모는 2019년 당초예산 1조 6,010억보다 377억원이 (2.4%) 증가한 1조 6,387억원으로 편성했고, 회계별 예산액은 일반회계 1조 285억원, 기타특별회계 459억원, 공기업특별회계 5,642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953억원(10.2%)이 증액된 1조 285억원으로, 당초예산 규모로는 처음 1조원대를 넘는 것이다. 이는 복지와 환경분야 등 국·도비보조금이 올해보다 500여억원이 증가했고, 50만대도시 진입으로 미래도시로의 균형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하는 등 확장적으로 편성한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시흥시 2020년 예산안 편성기조는 ‘시민중심·미래도시’다. 주요 투자방향으로는 첫째,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경제활력에 매진하고자 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확대 및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시설개선 지원 등 소상공인 자립지원 강화에 힘쓰고, 시흥화폐‘시루’확대 발행 및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 자생적 지역경제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둘째,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2,884명의 명단을 20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게재된 이들은 개인 2,294명, 법인 590개로 체납액은 개인 1,054억 원, 법인 408억 원 등 총 1,462억 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도는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방세징수법 11조에 따라 지난 3월 체납자 3,431명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 6개월 간 소명자료제출 기간을 줬다. 소명 기간 동안 748명이 93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으며,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에도 납부하지 않은 이들이다. 공개된 명단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용인에 위치한 코레드하우징으로 지방소득세(법인세분) 등 38건, 67억 원을 체납했다. 개인 최다 체납자는 성남시에 사는 김한기씨로 담배소비세 추징분 등 3건, 27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
시흥시의회가 20일 오전 제271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2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 개회식에선 홍원상, 노용수, 박춘호, 홍헌영 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 시흥시의 현안문제를 꼬집었다. 시정부는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일괄답변하게 된다. 한편 김태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장 주민추천제 도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의장의 개회사와 의원들의 시정질의는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확인 할 수 있다. [시흥시의회] 김태경 의장 개회사 ▶'동장 주민추천제 도입'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7884 [시흥시의회] 홍원상 의원 시정질의 전문 ▶'정왕동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시정부의 계획, 배곧신도시 탁수 발생관련 보상처리 및 부실공사에 대한 처리실태, 직장어린이집 추가건립계획'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7880 [시흥시의회] 노용수 의원 시정질의 전문 ▶'시흥시 도시개발의 비전과 이와 관련한 중장기계획'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7881 [시흥시의회] 홍헌영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