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6.5℃
  • 흐림대전 7.1℃
  • 대구 7.6℃
  • 흐림울산 7.9℃
  • 광주 6.9℃
  • 부산 8.2℃
  • 흐림고창 5.6℃
  • 제주 10.5℃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매화역사 건립 요구"…함진규 의원에게 시민 서명 전달

[시흥타임즈] 함진규 국회의원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시흥 -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진입하는 서울행 신안산선 매화역사설치 현실화 추진위원회 이명훈위원장 및 위원으로부터 시흥시민 5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1차서명부를 전달 받았다.

신안산선 시흥시청 연결선은 2007년 국토부 기본계획 노선안에는 미포함 되었던 노선을 시흥시민의 32만 서명운동과 함진규의원의 국토부, 청와대에 서명부 전달 등 노력에 힘입어 만들어지게 됐다.  

매화역사 건립은 19대 국회 첫 국토부 업무보고인  2012년 7월 2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매화역사 신설(新設)을 처음으로 요구함으로 시작됐다.

그후 국토부는 2015년 8월 17일에 재정사업에서  새로운 위험분담형 민자방식(BTO-rs)으로 전환하고 시흥시청~~광명구간(9.7km)내 시흥시 매화동, 은행동, 신천동, 대야동 등 지역의 열악한 대중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의 요구 및 매화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계획과 개발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화역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신안산선은 2019년 8월 22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9월 9일 44.7km구간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을 했다. 

매화역사는 경제성확보와 역사건립비용에 대한 향후 사용자인 시흥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 함의원이 지금까지 고군분투하며 홀로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이제는 주민들의 서명작업으로 더욱더 힘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리에서 함의원은 매화역사(驛舍)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크므로 여-야 정당을 초월하여 한 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고,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추진위원회에서도 적극 공감했다.

또한 함의원은 평소 소신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수도권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구내 행정동 9개동에 각 1개씩의 전철역사(驛舍)를 추진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 등 관련 기관들을 설득해 왔다.

현재 서해선의 대야역, 신천역, 신현역, 시흥시청역(연성동), 능곡역, 월곶-판교선의 장곡역, 신안산선의 목감역 등은 역사가 확정되었으면,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선 및 제2경인선의 (가칭)은계역, 서해선의 하중역(장래역), 신안산선의 매화역(장래역)은 추진 중에 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한경바이오포럼’서 기업·정부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