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국비 받아 '유출 지하수 현황조사'

환경부 '2020년 지역현안해결 지원사업' 공모 선정
유출지하수 현황조사, 활용방안 및 관리매뉴얼 개발 사업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환경부 주관 ‘2020년 지역현안해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1억 8,000만원 상당의 용역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유출지하수에 대한 현황조사를 벌인다.

‘2020년 지역현안해결 지원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R&D) 사업이다. 

토양, 지하수 분야 환경오염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전국지자체, 공공기관, 육해공군 등 2억 원 이하의 연구용역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흥시를 포함한 수원시, 전주시, 장수군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흥시의 지원사업명은 「시흥시 유출지하수 현황조사, 활용방안 및 관리매뉴얼 개발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다.

시는 신안산선, 월곶~판교선과 등 신규 지하철 노선으로 인한 추가적인 유출지하수 발생에 따른 위험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을 고안했다. 

지하철 노선의 유출지하수로 인한 안정성 검토와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관리매뉴얼을 개발해 체계적인 유출지하수 관리를 통한 재난안전 사고를 방지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유출지하수 활용 안은 각 지자체마다 있지만, 지하수 고갈로 인한 지반침하 발생 등의 재난안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관리매뉴얼을 개발하는 지자체는 서울시와 시흥시가 유일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경마장 유치’ 민·정 추진위 출범…5월 9일 발대식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를 위한 주민 중심의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은계·목감·장현 신도시 주민들이 중심이 된 ‘과천 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는 주민이 주도하고 정치권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은계·목감·장현 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유치 운동을 이끌고, 지역 정치권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정복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추진위는 단순한 부지 유치 경쟁을 넘어 ‘상생형 이전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마사회와 지역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고,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거·출퇴근 문제 등 현실적인 과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의 접근성, 생활권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레저 산업 확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복 의원은 “시민들이 주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