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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코로나 확산 예방위해 ‘QR코드 출입명부’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수도권 연쇄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공기업 최초로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최근 이태원 및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일부 방문자들의 인적사항 허위정보로 인해 이용고객의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공사의 사업장 특성상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정확한 정보 확인과 기존의 서면명부 작성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이 보장되는 코로나 확산 예방대책이 중요하다는 시흥도시공사 사장의 판단 때문이다.

QR코드 시스템은 방문자 휴대전화로 방문시설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고 개인정보동의, 방문자 성명, 핸드폰번호 등의 관련정보를 입력한다. 입력한 정보는 2개월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QR코드 시스템은 우선 공사본사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범도입하며, 안정화 과정을 거쳐 다중이용시설에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이용하는 시민들이 방문자 명부작성을 수기로 기재해야 하는 상당한 불편함이 있고, 특히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이 될수 있어” “이번 QR코드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하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수집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해소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집단 감염의 계속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필요한건 신속하고 정확한 방문자의 인적사항의 관리”라면서 “강화된 생활 속의 거리 두기를 실천하여 코로나19를 종식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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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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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