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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목감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목감도서관, 목감동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한 걸음

[시흥타임즈] 시흥시 목감도서관이 목감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서관 역할의 중요성과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에 공감하여 추진되었으며, 자발적 참여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정용현 목감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병국 총연합회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관 이용자로서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체적인 역할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감도서관은 코로나 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지역 내 커뮤니티 시설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활용,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목감지역 독서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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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