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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스마트 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시흥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체계적인 스마트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이 필요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이를 최종반영한 시흥형 스마트도시계획을 도내 최초로 수립하게 된 것이다. 

시흥시 스마트도시계획에는 안전한 도시, 편리한 일상 스마트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누구나 스마트시티 혜택을 누리는 포용도시 ▲시민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혁신서비스 도시 ▲지속적 도시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도시라는 4대 추진전략과 14대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건설을 위한 기반체계를 확립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시민들이 미래 신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장의 스마트도시뿐만 아니라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신도시와 균형있게 발전하는 원도심을 통해 시민을 배려하는 시민중심의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융합기술을 통해 그 혜택이 소수가 아닌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행복하고 따뜻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도시계획에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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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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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