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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8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흥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시흥시 12번째 나눔터로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시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저출산 자녀를 위한 맞벌이가구 자녀돌봄 지원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이 진행되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현 행복주택 내 공간을 20년간 무상제공함으로써 시흥시가 해당공간을 인수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시흥 공동육아나눔터’는 공동주택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품앗이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흥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추가 개소, 가족품앗이 활동 활성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내년도에도 사업을 지속하여 주민자치적인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번에 개소한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국비지원 나눔터 3개소, 도비지원 나눔터 5개소, 시비지원 4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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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