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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1일 명예교사로 '변신'

시흥시장과 함께하는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임병택 시흥시장이 9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수강생들을 만나 ‘1일 명예교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엄마학교 1기 수강생들은 월 2회 정기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으로 확인평가를 치르고, 이후 임 시장을 만나 다문화가정의 엄마로서의 입장과 엄마학교 수강 소감, 시에 바라는 다문화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임 시장은 시흥시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영상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후 시장실 견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많은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그간 한국 초등학교 교과과정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녀 학습지원과 교사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마음껏 자녀의 학습을 돕고 교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지고 원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흥다문화엄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엄마학교 1기 수강생들은 지난 8월부터 오는 1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초등학교 과정을 학습한다. 수강을 마친 후에는 검정고시를 치르고, 오는 3월에는 졸업식도 예정돼있다. 

임 시장은 “지금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더 많이 필요한 때”라며 “시흥시는 다문화가족이 당당한 시흥시민의 일원으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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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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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