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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화 MTV '해양생태과학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정식 의원, “해양생태과학관은 아쿠아펫랜드, 거북섬 인공서핑장과 함께 시흥 해양관광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것”

대한민국 서해안권의 해양동물 전문구조 및 치료등 중책 맡을 예정
총사업비 280억원(국비140억원) ′20년 하반기 착공, ′22년 준공 예정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시흥을)은 해양생태과학관 조성사업이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안부 중투심 통과는 조정식 의원이 올해 초부터 해양수산부, 경기도청, 시흥시청 관계자를 수시로 만나 협의한 끝에 맺은 결실이다. 

해양생태과학관 조성사업이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함에 따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해양생태과학관이 개관되면 대한민국 서해안권의 해양동물 전문구조·치료 대표기관으로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의 중책을 맡을 예정이며,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화 MTV 공원 내 연면적 7천㎡·3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80억 원(국비 140억 원)으로, ′20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2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조정식 의원은 “해양생태과학관은 아쿠아펫랜드, 거북섬 인공서핑장과 함께 시흥의 해양관광클러스터 주축사업”이라며 “해양생태과학관 조성사업이 행안부 심사를 통과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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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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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