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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상] 노용수 의원, 민간자본에 의한 도로건설 "반대한다"

시흥-서울간 연결 민간투자사업

노용수 의원의 시흥-서울간 민자유료도로 개설 반대 토론 영상. 노용수 의원이 이 사안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유튜브 영상을 제공한다.(시흥시의회가 제공하는 녹화 영상으로 노용수 의원 토론 부분만 편집했다.)


시흥시의회 노용수 의원(자유한국당, 시흥 다선거구)이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본회의에서 '시흥-서울간 민자유료도로 개설'에 반대하는 토론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노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유료민자도로와 서해안로의 경쟁노선 한계, 도로 진입부와 종점부에 대한 문제점, 민간자본과 시흥시 재정사업 시행시 적격성 조사의 문제, 통행량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약화' 등을 들어 "민자로 건설 예정인 도로의 개설을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는 민간자본을 들여 건설하는 민자 유료도로 보단 최소 1500억원이 적게들어가는 서해안로 확장(시 재정사업)이 답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노용수 의원의 민자유료도로 개설 반대 토론에 이은 찬성 토론자는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은 곧바로 사안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10명, 반대 4명으로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서체결 동의안'은 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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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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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