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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소년 대상 '바른식문화' 교육 진행

시흥시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협업

시흥시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미소밥차를 활용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른식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스턴트에 많이 노출되고 혼자 밥을 차려먹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고 한끼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다.

이에 시흥시 위생과에서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협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건강한 한끼 만들기 요리체험을 운영해 청소년 요리직업체험, 영양성분 표시읽기, 나트륨·당 줄이기 등 올바른 음식문화에 대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즐거운 식문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가 조기에 형성될 수 있도록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중이다.

또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9월 28일 2019늠내건강·음식대축제를 비롯한 지역행사 참여와 취약계층 요리교실 운영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와 청소년이 스스로 주도하는 음식문화 개선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미소밥차 요리봉사단 사업을 더욱 다양한 모델로 발굴해 찾아가는 시흥형 음식문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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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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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