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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청소년 위해 써달라" 호반건설 장학금 1억 원 기탁

시흥시가 3일 호반건설과 (재)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이하 재단)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호반건설은 시흥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단 명예이사장 임병택 시흥시장, 호반건설 박철희 대표이사(사업부문 사장), 배곧랜드마크피에프브이(주), 도담에스테이트(주) 홍창환 사장, 재단 강경희 이사장 외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장학 기금 기탁을 축하했다. 
 
호반건설 박철희 대표이사는 “시흥시 청소년의 행복한 꿈을 계속 응원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일은 지역과의 상생·협력 활동 중에서도 가장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이번 장학기금은 시흥시 소상공인 자녀들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 강경희 이사장은 “호반건설에서 시흥시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은 지정 기탁을 통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해 시흥시 청소년의 행복한 꿈을 계속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전국 신도시마다 브랜드 타운을 공급해 왔고, 2019년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며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교육과 복지·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공익재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시흥시에는 신천동 사회주택 건립 18억 원 전달, 배곧신도시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매화동 벽화 그리기, 사랑의 쌀 812포 전달 등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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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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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