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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맞손'

청소년정책포럼경진대회, 양 기관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지난 24일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청소년정책포럼경진대회 개최를 앞두고 청소년 자치공동체인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스테이션(정왕동1799-4)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정책포럼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구성, 2013년도부터 나눔자리문화공동체에서 주최·주관 해오고 있다. 

이 대회는 사회적 영향력이 약한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향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전달함은 물론, 지역의 청소년 정책이 수요를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이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여해오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공간 마련부터 청년건강검진 지원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온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는 금번 포럼부터 대회를 공동 기획·운영함에 따라 청소년-청년이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마을공동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동의 경험을 통해 보다 더 내실있는 청소년 정책 마련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이동수 위원장은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마을공동체의 모습과 정책 제언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장을 함께 마련하게 된 점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시민 사회 구성원으로써 유의미한 일들을 활발히 펼쳐나가는 시작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대표도 “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청소년·청년 자치공동체로써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아동·청소년 관점의 정책을 구현해나가는데 앞으로도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 이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정책포럼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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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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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