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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일부터 12일까지 에이즈예방주간 운영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연중 실시·조기치료 이뤄지도록 최선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가 이달 12일까지 에이즈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왕역 부근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리 캠페인은 나는 에이즈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는 인식을 전환시키고,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 조기에 인지하고 치료를 받아,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을 방지하는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보건소는 무료 익명검사를 연중 실시하여 자발적 검진을 유도하고 에이즈 감염인의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조기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에이즈예방주간(12.1.~12.12.)에는 보건소와 시 홈페이지 및 환경 전광판, 버스정보 안내기를 통하여 지역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감염인 차별해소를 위한 이벤트 형식의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에이즈 예방 홍보 활동으로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감염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연령층 또한 낮아지고 있어 10대 청소년을 위한 에이즈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시흥시의 특성을 감안할 때 감염 외국인에 대한 관리와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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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