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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취학 아동대상‘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3일부터 7일까지 6회에 걸쳐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유치원 3개소를 방문하여 아토피 예방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화유치원, 윤정유치원, 소망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예방교실은 아토피 피부염에서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 환경관리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했다.

 

애니메이션 및 자석 놀이를 이용한 식품알레르기 교육, 스티커 놀이를 통한 아토피 쉽게 이해하기, 아토피 유해 환경 알아보기 등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였으며,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에 발생하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으로 염증이 생기면 빨갛게 발진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와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흡연,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 질환 악화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는 추세로 2010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의 소아(6-7)21%가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은 것으로 보고했다. 이에, 아토피 예방교실을 통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하고자 운영하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실을 통해 아토피 질환과 아토피 유해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을 유도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의 질환 이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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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