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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던 나대지, 주차장으로 변신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차장 만들기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 1회 로드체킹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천동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별다른 사용 없이 방치되어 있는 나대지나 빌라 내 낭비되고 있는 공간을 정리하여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주차 공간 확보 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신천동 889-9 소재 나대지는 토지 소유주의 관리 소홀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고 무단투기 쓰레기 및 폐기물이 적치되어 있어 동네의 미관을 저해하는 주범이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악취가 나고 벌레가 꼬이는 등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신고가 잦은 곳으로 토지 소유자에게 청결 명령을 내렸으나, 이행되지않고 소유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여름이 되면 더 심해질 악취와 미관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생활과에서는 삼양빌라 주민들과 추가적인 간담회를 열어 나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쓰레기와 적치물을 정리하고 인도 쪽에서 시작되는 언덕에 층을 낸 후 평탄화 작업을 하면 약 8면의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안전생활과 직원과 삼양빌라주민들이 함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일제 정리를 실시했다. 

100리터 종량제 봉투 12개와 마대 자루 14개 분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 및 수거하였고, 지난 4월 6일 주민들의 참여 속에 공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생활과 직원들의 노고에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주민들은 결과물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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