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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안전보건지원 공모사업 ‘대상’

건강도시추진본부, 이주여성 안전보건강사 육성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건강도시추진본부가 지난 8, ‘2016 안전보건지원 공모사업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건강도시추진본부는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 안전보건 강사로 양성하고, 그 수료자가 산업현장을 방문해 자국민에 자국어로 안전교육을 실시한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았다.

 

시흥시는 매년 외국인 근로자 수가 증가할 뿐 아니라 재해율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실정으로, 언어 소통의 어려움, 문화 적응의 미흡 등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건강도시추진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산업장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하겠다. , 건강도시 시흥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9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이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산업장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비영리단체 등에 지원한 공모 사업의 우수 사례를 평가했다.

 

시흥시 건강도시추진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안전보건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하며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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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