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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로굴착허가 원스톱으로 처리

도로굴착인허가 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도로굴착허가 민원업무의 원스톱 온라인 처리가 가능하고, 굴착허가구간의 실시간 홈페이지 공개가 가능한 도로굴착인허가시스템 도입(http://min.siheung.go.kr) 및 도로굴착알림 서비스를 지난 59일부터 시작했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굴착구간의 지하매설물 확인을 위해 평균 6개의 유관기관을 돌아다니며 협의를 하고, 이를 민원서류로 신청하던 것을 도로굴착허가시스템으로 로그인 후 허가신청서류만 올리면 각 매설물 관리기관 담당자들이 해당시스템으로 접속 후 협의하여, 굴착허가가 온라인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민원인이 도로굴착구간을 지하매설물 GIS도면에 표시하여 굴착허가 신청시 주요 지하매설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허가 시 공사구간을 바로 홈페이지(http://openroad.siheung.go.kr)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해당 굴착공사에 대한 정보(피허가자, 공사기간, 공사목적 등)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해당시스템의 도입으로 민원인들이 협의를 위해 6개 이상의 유관기관을 각각 방문하던 것을 인터넷으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고, 도로중복굴착 및 각종 공사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도로굴착알림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우리집 앞에 도로굴착공사를 누가하는지, 공사목적이 무엇인지, 언제까지 공사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안전 및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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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