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6.5℃
  • 흐림대전 7.1℃
  • 대구 7.6℃
  • 흐림울산 7.9℃
  • 광주 6.9℃
  • 부산 8.2℃
  • 흐림고창 5.6℃
  • 제주 10.5℃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시흥시 청소년 기본조례’ 의결

[시흥티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시흥시의회 의장)이 동료의원들과 함께 공동 발의한 ‘시흥시 청소년 기본조례안’이 지난 2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송미희 의원 및 교육복지위원회 김선옥, 김수연,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 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위임사항 및 시흥시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과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는 시흥시 청소년 명예이사와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검토한 조례로, 각 시·도 청소년기본조례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화상회의를 통한 조례안 도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를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지난 8월과 9월에는 시의회 의장 및 교육복지위원회 의원들과의 실무 간담회를 거쳐 최종 조례안을 도출해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청소년 기본조례가 완성됐다.

‘시흥시 청소년 기본조례’에는 청소년시설 확보, 교류활동, 문화활동 지원 등 청소년  성장지원 정책이 포함돼 있으며,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청소년 주간을 규정하는 등 청소년이 직접 정한 청소년의 날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참여위원회의 한 청소년은 “조례안의 주체가 되는 청소년과 시의회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눴다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향후 시흥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이 적극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한경바이오포럼’서 기업·정부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