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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만족도 93.3%

[시흥타임즈] 시흥시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가 13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상반기 운영성과 결과를 보고했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시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다. 올해 2월 개소했다. 

상반기 운영성과 결과보고에 따르면 현재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의 아동이 50%가 이용 중이다. 

▲보호(위생건강관리, 급식지도) ▲교육(기초학습, 원어민 영어교실, 중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 학습) ▲특기적성(칼림바, 캘리그래피, AI․SW코딩, 사진교실, 요리, 체육활동 등) ▲정서지원(푸드아트테라피, 부모회의 및 교육, 가족지원프로그램인 ‘원예랑 도예랑’, 승마) ▲지역사회연계(유관기관 업무 협약, 미술치료, 1:1 성장 멘토링, 안전한 기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의 지역적⋅환경적 특성에 맞게 가족지원을 위한 정서관련 프로그램들이 활발히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서비스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돋보였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용 아동과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결과, ▲프로그램 구성 ▲센터 청결 및 안전 ▲종사자 친절도 ▲돌봄 만족도 등의 질문 모두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응답자 60명 중 총 56명의 이용자가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93.3%의 만족도를 보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가 앞으로도 돌봄 공백의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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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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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