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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독도 사진전' 7월 25일까지 열어

시흥시중앙도서관, 관내 도서관에 순회 전시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근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처럼 표기하는 등 억지주장을 펴고 있는데 대해, 시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역사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외교부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공개한 사진 110여점 중 선별한 사진으로, 독도의 사계절과 독도에서 자생하는 풍란 등 다양한 식물을 담은 사진뿐만 아니라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독도와 우리나라를 주제로 어린이, 일반도서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단순한 문화전시뿐 아니라, 독도에 대한 폭넓고, 자세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전시로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및 시민에게 독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독도 사진전」은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공공도서관과 전시를 원하는 작은도서관에서의 순회 전시를 진행하여 어린이와 시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 시대에 소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테마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과 떠나는 랜선 인문학여행’,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의 김세라 작가 강연 등 시민의 독서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민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들려줄 ‘시흥 휴먼북’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또한 정왕역, 신천역에 이어 시흥시청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신규 오픈하는 등 시흥시민의 독서편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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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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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