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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로수에 ‘대못’ 박아 표지판 단 시흥시…“나무도 아파요”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대우 1차 아파트 앞 가로수에 월정기주차제 시범지역을 알리는 표지판이 대못에 박힌 채 걸려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6일 인터넷 공개 민원창구인 ‘시흥시에 바란다’를 통해 한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민원인은 “은행동 대우 1차 아파트 앞 월정기주차제 시범지역 표지판이 은행나무 가로수에 대못으로 박혀 있다” 면서 “이렇게 표지판을 나무에 대못으로 박아 설치하는 것이 시흥시의 매뉴얼 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무가 크면서 점점 아프다고 한다” 면서 “다른 가로수에도 대못을 박아 설치한 표지판이 있는지 조사해 조치해달라”고 청원했다. 

이에 대해 29일 시 관련부서는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철거 조치를 취하겠다” 면서 “다른 방법으로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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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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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