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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이도, 야간경관 조성으로 관광 명소 입지 굳힌다

오이도 물빛길 조성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표 관광지인 오이도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명소로써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30일 시흥시는 ‘오이도 물빛길’ 이 경기도 공모사업 ‘2021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이도 물빛길 조성사업은 올해 1월에 시행된 경기도 야간경관계획과 연계해 지역특성을 잘 살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오이도 야간경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지는 빨간 등대를 포함한 오이도 해안가 일대다. 총 4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상반기에는 디자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이도 물빛길’ 사업을 통해 시는 조도기준을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안산책길을 조성한다. 특히 언택트(Untact) 트랜드에 발맞춰 오이도 등대를 활용해 먼 거리에서도 문화와 감성을 체험하는 이색경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성적인 조명 연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도가 시흥시 대표 관광지로서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 추진하는 K-골든코스트 사업과 연계해 서해안을 빛으로 잇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확장해 향후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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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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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