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미얀마 돕는 것 당연한 도리”

[시흥타임즈] 26일 오후 임병택 시흥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소모뚜 공동대표와 정범래 공동대표를 만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시흥시청에서 이뤄진 간담회에선 미얀마 현지 상황 공유와 민주화 회복을 위한 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들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저서 ‘담쟁이의 꿈(248p)’에 소개된 미얀마인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미얀마를 돕는 것은 아시아에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뤄낸 대한민국의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다” 며 “지치지 않도록 힘을 내어달라”고 덧붙였다.

소모뚜 대표는 “현재 미얀마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한국에서의 이런 지지가 미얀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미얀마 사태를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한국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범래 대표 역시 “누구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깊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며 “시 뿐만 아니라 의회나 지역사회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와 시흥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함께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